두 사람은 평소에도주차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112 신고까지 이뤄진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일본도에 오른쪽손목이절단돼 과다 출혈에 따른 심정지 상태로 닥터... 주차 시비로 이웃과 다투다 일본도를 휘둘러 상대손목을 자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손목이 잘린... B씨는 A씨가 휘두른 일본도에손목이절단돼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주차 시비끝에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의손목을절단,사망에 이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