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원 냉장고영아시신사건으로 구속한 30대 친모에 대해 혐의를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 바꿔내일(30일)검찰에송치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이사건피의자 A...
아내가 낙태했다고 한 말을 믿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지만, 살해와시신유기 등을 알고도 묵인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겁니다. 경찰은내일고 씨를검찰로 넘기는 한편, 남편 이 씨에 대해선 추가 조사를 거쳐송치...
경찰은 수년간영아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해온 고 씨에 대해 사체은닉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그동안 낙태한... 경찰은내일 검찰로사건을송치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A씨는내일(30일)검찰에송치될 예정입니다. 피해 아기들의 친모인 30대 A씨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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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과 2019년 각각 병원에서 여아와 남아를 출산한 뒤 살해해 집안 아파트 냉장고 냉동실에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로 지난 23일...
영아2명을 살해하고 집 냉장고에시신을 보관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내일(30일)검찰에 구속 상태로...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죄와 사체은닉죄 등 혐의로 30대 고 모 씨를검찰에 구속송치할 계획입니다. 고 씨는 지난...
혐의영아살해죄→살인죄 변경…살인방조 혐의 남편도 함께 경찰이 수원 냉장고영아시신사건으로 구속한 30대 친모에 대해 혐의를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 변경해 30일검찰에송치할 계획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영아살해’보다 형량 높은 살인죄 적용내일 검찰에송치예정 ‘수원 냉장고영아 시신’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속된 친모 A(35)씨의 남편이면서 피해 아기들의 친부인 40대 남성 B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11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는사건검찰 송치를 하루 앞두고 이른바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이튿날 오후 늦게 완도행 여객선을 탄 고유정은 큰 가방에 담아간 피해자시신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