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 훈련을 가졌다. 김인식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 훈련. 장종훈, 안경현, 이종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일본 이나바, 하라 감독과 한국 김인식 감독, 이종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김인식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1회초 이종범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이혜천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1회초 2사 2루 김태균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MIP 이종범, MVP 이토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MIP에 선정된 이종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김인식, 하라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양 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바람의나라 프리서버 바람의나라 프리서버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봉중근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구대성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구대성이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이현승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3회초 박경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조웅천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박석민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22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양준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 ｜ 사진공동취재단
한-일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이 22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에 위치한 에스콘필드에서 열렸다. 한국, 일본 양국팬들은 잠시 잊고 지내던 스타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순간이었다. 그들이 유니폼을...
FSE는 지난 3월 SSG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SSG에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한일 OB 레전드 매치)’의 한국측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해줄 것을 제